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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주민 복지 허브” 완주군종합사회복지관 ‘첫 삽’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04 16:59 수정 2025.09.04 17:00

이서면 지사울공원 옆 위치… 총사업비 152억 투입, 지상 3층 규모
내년 하반기 완공 목표… 완주군의 미래복지 100년 개막의 출발점

완주군이 지역 복지 허브로 자리매김할 ‘완주군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지난 달 28일 군은 이서면 용서리 지사울공원 옆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향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희태 군수, 유의식 의장, 도·군의원, 사회단체장, 이서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 지역사회가 함께 완주군 복지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완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총 사업비 152억 원(특교세 15억 원, 복권기금 10억 원, 군비 127억 원)을 투입, 부지면적 3,644㎡에 연면적 2,737㎡,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완주군이 지역 복지 허브로 자리매김할 ‘완주군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사진은 기공식에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주요시설을 보면 ▲1층 사무실, 공유공간, 무료경로식당 등 8개실 ▲2층 정보화교육실, 프로그램실 8개실 ▲3층 소강당, 대강당, 소회의실 등 10개실로 조성된다.

특히 이 시설은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돼,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문화·교육·커뮤니티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중심지로서,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상징적인 시설이 될 것”이라며 “오늘의 첫 삽이 완주의 미래 복지 100년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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