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제29회 구이면민의 날’ 폐막… “주민 함께 만들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04 16:57 수정 2025.09.04 16:58

기념식과 체육경기·화합한마당 등 주민 화합 위해 다채롭게 마련

구이면민의 화합을 위한 ‘제29회 구이면민의 날’ 행사가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모악산축구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구이면(면장 최은아)과 구이면민의날추진위원회(위원장 송재복)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1부 기념식, 2부 체육경기, 3부 화합 한마당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본식에 앞서 구이면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농악 길놀이를 비롯 민요, 고고장구, 난타 등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식전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오전 9시 30분부터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시상식,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기념식이 열렸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황호경(난산)·김은재(원안덕)·이휴승(원항가)씨가 군수 표창을 수상했으며, 홍미경(마음)·황은규(난산)씨가 군의장 표창, 이용마(상하보)·이형기(하척)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김종학(망산)·이창환·고재덕(원평촌)씨 등 2명이 ‘자랑스런 면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 단상위에 올라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 구이면민의 화합을 위한 제29회 구이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사진은 면민의 날 기념식을 마친 뒤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내빈 축사를 끝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고, 이어 체육경기는 선수대표 선서와 함께 고리걸기를 비롯 물병이고 달리기, 제기차기, 킨볼(공 옮기기), 이어달리기 등 5개 종목을 놓고 법정리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체육경기 중에는 노래와 라인댄스, 구이생활문화센터 등 3개 팀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웠다. 이날 면민의 날 행사는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구성된 제3부 화합한마당이 대미를 장식하며 막을 내렸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3년 이후 2년 만에 개최하는 아주 뜻 깊은 구이면민의 날 행사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완주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구이면의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