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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성대하게 열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04 16:55 수정 2025.09.04 16:56

여성단체협의회 주관, 특강·유공자 표창 등 진행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채미화)는 지난 1일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완주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양성평등주간 30주년을 기념해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완주’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3시부터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식, 개회사,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양성평등을 위한 생각, 말, 행동’을 주제로,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특강을 통해 “실생활에서 ‘말 바꾸기’를 연습하고, ‘행동 바꾸기’를 실천할 것”을 평등 문화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큰 완주군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한국생활개선 완주군연합회 등 2개 단체와 심길자 대한어머니회 완주군지회 부회장, 이정희 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연합회 총무, 이성례 소비자교육중앙회 완주군지회장, 강석미 봉동읍행정복지센터 주무관 등 4명에게 각각 완주군수 표창장을 수여했다.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또한 (사)한국여성농업인 완주군연합회를 비롯 유영숙 완주군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부회장, 안태순 완주군재향군인회 여성회 부회장, 이경순 고산면새마을부녀회장 등 1개 단체와 개인 3명에게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장이 전달됐다.

아울러 이날 기념식에서는 완주군생활개선회 읍면회장들의 신나는 댄스공연도 펼쳐져 많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채미화 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성별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생활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사업 구성에 더욱 더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지난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시작돼 2014년 법 개정을 거쳐 여성주간행사에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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