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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 발언) 심부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시대 완주군이 지향해야 할 핵심 과제로 ‘에너지 정의 실현’을 제시하며, 완주형 에너지 자립 전략 수립과 주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델의 본격적인 추진을 선언했다.
이번 발언은 완주군의회가 새롭게 구성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별위원회’(이하 녹색성장 특위) 위원장으로서 향후 활동 방향을 밝히는 자리.
심 의원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경제·복지·민주주의가 통합된 생존 전략”이라며 “완주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집적화를 추진 중인 완주는 분산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며 “녹색성장 특위는 완주의 탄소중립 전환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의회 기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심부건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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