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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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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서예캘리그라피연구소가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기스락 1실에서 정기회원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사)필문자디자인연구소가 주최, 동방서예캘리그라피연구소가 주관,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사)한국미술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다음카페 서예세상, 대한불교조계종 수현사 후원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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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경 임서희 '인생의 길-정연복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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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는 강수호를 비롯 국승신, 김상규, 김선숙, 김수한, 김진호, 김태호, 김형숙, 박은형, 서은주, 성두현, 소남순, 양기영, 오광석, 오민모, 오쌍선, 윤찬수, 이교홍, 이서영, 이영수, 이치훈, 이현숙, 이현주, 이희재, 임서희, 임형자, 전승원, 조상종, 지승연, 진문근, 채윤미, 하철수 등 3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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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호 '퇴계 선생 시- 금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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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묵연 임서희 회장은“서예는 단순한 글씨가 아니라 마음을 담아내는 예술로 동방묵연 회원들이 서기(書氣) 가득한 정통 서예에서 현대적이고 조형성 있는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작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