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달 28일 관내 농기계 제조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희태 군수,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와 엘에스엠트론(주), ㈜대동철강 등 농기계 제조업체 9개소,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경제정책과 등 관련 부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농기계 산업은 중소기업 위주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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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태 군수가 농기계 제조업체와 간담회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은 간담회 후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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