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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일주일 앞으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1.23 16:44 수정 2025.01.23 04:44

ⓒ 완주전주신문

오는 29일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다. 올 설날은 고물가 장기화에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 그리고 내란수괴 혐의로 ‘헌정사상 최초의 현직 대통령 구속’ 등 사회 혼란까지 더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맞이한다.

하지만 우리 완주군의 미래 세대 아이들의 웃는 얼굴에서 2025년 새해 희망을 읽게 된다.

지난 20일 삼봉어린이집(원장 조애경)원아들이 예쁜 한복을 입고 완주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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