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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 교육발전특구 사업설명회 가져…주요사업 발표

원제연 기자 입력 2024.12.26 18:16 수정 2024.12.26 06:16

지역인재로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정주 생태계 조성 비전 제시
유희태 군수, “교육 1번지 완주 조성에 한층 탄력 받을 것”밝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공모사업에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완주군은 지난 19일 완주·우석 전망대 Sky-23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희태 군수,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유관기관 및 교육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추진 경과보고 ▲교육발전특구 홍보영상 시청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주요사업 설명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성공적인 교육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완주군은 지역에 관한, 지역을 통한, 지역을 위한, 지역인재로서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완주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 설명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또한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사업으로 ▲우리마을 365 돌봄 거점센터 구축 ▲완주군 방과후 돌봄시설 및 프로그램 지원 ▲늘봄교실 운영비 지원 ▲지역특화 학교-마을강사 인증제 구축 계획 등을 밝혔다.

아울러 학교와 대학의 협력 수준의 고도화와 지역대학의 책무성 강화를 통한 주요 연계사업으로 ▲지역특화전형(수소 등) 연계 지역인재 발굴 및 지역기업체 맞춤형 취업 연계 ▲창업라운지 및 첨단강의실 구축 ▲외국인 및 유학생 정주여건 강화 등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체계 구축 등을 추진 과제로 삼아 차별화를 뒀다.

유희태 군수는 “완주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교육 1번지 완주 조성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경제적,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교육정책을 수립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공교육 혁신으로 완주의 교육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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