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정보
정치/행정
오피니언
특집/기획
읍면소식
사회/경제/복지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전북소식
알림란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완주전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정보
정치/행정
오피니언
특집/기획
읍면소식
사회/경제/복지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전북소식
알림란
more
홈
정보
정치/행정
오피니언
특집/기획
읍면소식
사회/경제/복지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전북소식
알림란
홈
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첫 서리’ 절기상 상강(霜降)지나… 완주 산골, 곶감 말리기 시작
원제연 기자
입력 2023.11.03 10:38
수정 2023.11.03 10:38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 완주전주신문
지난 달 24일은 첫서리가 내린다는 절기상 ‘상강(霜降)’이었다. 이 무렵이면 들녘은 벼 베기가 끝나가고, 산골마을은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말리기 시작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이때가 곶감 말리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기 때문이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운주면 장선리 이조엽(72)어르신 댁 덕장마다 감타래에 가지런히 매달린 곶감이 따사로운 햇살 아래 달콤하게 익어가고 있다.
원제연 기자
다른기사보기
김 지사·우 시장 일방적 행보, 완주군민 ‘통합 반대’로 결집
완주군의회, 최근 여론조사 결과 “완주군민 65%가 ‘행정통합’에 반대했다”
용진농협, 운곡지점 개점과 함께 농산물 직거래 ‘용진행복장터’운영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전주신문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