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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경로당 활성화 위해 적극 팔 걷어”

원제연 기자 입력 2023.02.03 10:12 수정 2023.02.03 10:12

유관 기관 및 단체 5곳과 업무협약 체결
김영기 회장, “실질적인 협력 이뤄지길”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 이하 완주노인회)가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완주군을 포함한 도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손을 잡았다.

지난 달 17일 완주노인회는 봉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취미실에서 경로당 활성화를 목적에 두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는 오후 2시, 배영숙 경로부장이 사회를 맡아, 협약 목적 설명, 각 기관 소개, 협약식, 회장 인사,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는 완주노인회를 비롯 ▲완주군 사회복지과(과장 임미정) ▲완주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유미경)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지사장 허도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 ▲(사)완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소원섭) 등 6곳.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 및 단체는 지속적인 상호협력은 물론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를 돕고, 완주군 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구체적으로 △경로당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력 모색 △어르신의 복지증진 도모 등을 약속했다.

협약식 뒤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기관 및 단체별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참고로 완주노인회는 올해 이동사회복지관을 비롯 반려식물, 영화상영, 국화빵 나눔, 자원봉사단, 인권교육, 체조교실, 디지털 역량교육, 생활수리서비스, 백세시대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로당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기 완주노인회장은 “오늘 협약은 ‘고령친화 도시 완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협약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노인회2023년 1월 17일 현재 기준, 완주군에는 총 495개 경로당(등록 446개소, 미등록 49개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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