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읍 소재, T&J건설 주식회사(회장 고태유·사장 김지혜)는 지난 달 25일 완주군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T&J건설 주식회사는 건설·제조업체로, 지난 2016년에 완주군에 지사를 설립한 이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물론 장학금 지원, 연탄·백미 기부, 경로당 TV·담요·이불 기증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김지혜 사장은 지난 2019년 1월, 제8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으로 취임한 뒤, 여성경제인 상생 간담회와 전문가 특강 등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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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건설 주식회사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완주군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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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웃사랑·나눔 실천을 몸소 보여 준 결과, ‘2021년 나눔리더 전북여성경제인대표 7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고태유 회장은 “성금이 소중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등 사회 환원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보내준 티앤제이건설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군민이 소외받지 않고,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건설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원금 500만원은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