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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눈부신 햇살 아래 고추말리기 한창… 우리 곁에 가을 성큼

원제연 기자 입력 2021.09.10 10:27 수정 2021.09.10 10:27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지난 3일 봉동읍 낙평리 한 주민이 가을 햇살아래 여름 내 정성껏 가꿔 수확한 고추를 말리고 있었다.

ⓒ 완주전주신문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지난 3일 봉동읍 낙평리 한 주민이 가을 햇살아래 여름 내 정성껏 가꿔 수확한 고추를 말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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