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식당 우수지자체인 완주군이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심식당’을 모집해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안심식당은 코로나19 방역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각종 지원을 한다.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 장치(용품)비치 등 4가지 실천과제를 실천할 수 있는 음식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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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식당 우수지자체인 완주군이 안심식당을 추가 모집한다. 사진은 안심식당 현판. |
| ⓒ 완주전주신문 |
안심식당으로 지정 운영되는 업소에는 안심식당 간판, 칸막이, 수저집, 떠먹는 국자,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이 지원된다.
지정업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지역명’과 함께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티맵’과 전라북도, 완주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희망식당은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 및 참여 서약서를 작성해 완주군 먹거리정책과 위생안전팀(290-2705)에 내달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춘만 먹거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지정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감염병으로부터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21년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상반기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관내에는 185개소 안심식당이 지정·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