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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새마을지도자 郡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원제연 기자 입력 2021.08.27 10:07 수정 2021.08.27 10:07

제76주년 광복절 맞아… 구이면 모악산 진입로에 모여 태극기 게양
가두행진도 펼쳐… SNS이벤트 인증샷 홍보 통해 지도자 참여 독려

새마을지도자 완주군협의회(회장 이훈구. 이하 협의회)는‘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3일 구이면 모악산 진입로에서‘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매년 광복절을 즈음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협의회 회원 15명만 참석했다.

이날 회원들은 구이면 모악산 진입로에 모여 직접 태극기를 게양한 뒤,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광복절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새마을지도자 완주군협의회가 광복절을 맞아 구이면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행사를 전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와는 별도로 협의회는 SNS에 “각 가정과 사업장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인증샷을 올리자”는 이벤트도 진행, 새마을지도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훈구 협의회장은 “생활이 힘들고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데 사람들의 생각도 무뎌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새마을지도자 완주군협의회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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