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읍(읍장 강명완)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점포 거주세대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봉동읍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 50분 쯤 봉동읍 둔산리의 한 성인용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 내부를 태우고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성인용품점에 옆 음식점과 노래주점 집기류 등이 검게 그을렸다.
이에 봉동읍은 화재 다음 날인 지난 18일 쌀 10kg 2포대와 마스크 1박스씩 화재 피해를 입은 3개 점포 거주자에게 각각 전달하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같은 날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부 완주지회 봉동봉사회(회장 이종화)에서도 구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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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이 화재 피해를 입은 점포를 방문,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난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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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봉동·용진)은 화재 발생 당일, 화재현장을 찾아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김 의장은 “화재로 인해 재산피해는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어 다행이다”며 “하루빨리 화재 원인을 밝혀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