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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온 힘

원제연 기자 입력 2021.08.27 09:55 수정 2021.08.27 09:55

아동 학습 환경 개선 위해 책상과 의자 10가구에 지원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하. 협의회)가 군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발굴·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일 협의회는 완주군내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생 대상자들에게 총 286만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를 선물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하트-하트재단’이 시행하는 ‘여름방학 아동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책상 지원 사업’ 공모에 모두 10가구가 선정된데 따른 것.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여름방학 아동 학습환경 개선 책상·의자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협의회가 책상과 의자를 초등학생들에게 지원해줌에 따라 좋은 학습 환경 제공과 정서적 안정으로 학업성취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와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소외계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좋은 이웃들 사업의 일환인 ‘복지소외계층 맞춤형 긴급지원사업’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생활·주거지원 뿐 만 아니라 의료지원까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중하 회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복지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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