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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 기사) 계란 한판에 7000원… 코로나19와 AI확산 여파 물가 상승

원제연 기자 입력 2021.01.22 10:31 수정 2021.01.22 10:31

ⓒ 완주전주신문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진 주머니 사정에 한파와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겹치면서 새해부터 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다. 특히 AI 확산 여파로 계란 가격이 비상이다. 지난 15일 기준 특란 한판(30개)에 소매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 지난 해 1월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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