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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민·관 협력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제공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1.16 10:01 수정 2018.11.16 10:01

구이면 지사협,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전주세움클럽, 화산면 장애인가구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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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면 지사협,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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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장판 교체·바닥공사·보일러 등 대대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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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마·오인석)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이면 지사협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저소득 노인부부 및 독거노인 등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대상가구는 질병 등으로 주거환경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세대로, 집안 여기저기 곰팡이가 피어있고, 노후·불량주택으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 구이면 지사협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도배를 위해 집기를 들어내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에 400만 원 상당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 협력사업비로 도배·장판 교체 및 바닥 공사, 보일러 지원 등의 대대적인 개선활동을 펼쳤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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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움클럽, 화산면 장애인가구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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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개선… 도배·전등교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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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산면이 추운겨울을 대비해 사례관리대상자의 주거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화산면은 재능기부 봉사단체인 국제 와이즈맨 전주지방 세움클럽(회장 권수)과 연계해 지난 3일 사례관리대상자의 주거 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번 주거 환경개선 대상자는 중증장애인인 두 자녀를 돌보며 어렵게 살고 있는 홍모씨 가구로 집안 곳곳 벽지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찢어져 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가운데 생활하고 있었다.
↑↑ 전주세움클럽이 화산면 장애인가구를 방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완주전주신문

이에 화산면은 세움클럽의 후원으로 도배와 전기, 전등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마련해 줬다.

국제 와이즈맨 전주지방 세움클럽은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집수리 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회원들이 주말을 이용해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학금지원, 컴퓨터 지원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곽인근 화산면장은 “주말을 이용해서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화산면 어려운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줘서 무척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화산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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