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곽인근·장치혁)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에 한우 사골국을 전달, 주민들의 건강을 챙겼다.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이웃 70가구를 선정, 위원들이 3일 동안 우려내고 포장한 사골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 등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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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독거어르신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준비한 사골국을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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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사랑의 사골국 나눔사업은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으로 모아진 기부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12월까지 70가구씩 2회에 걸쳐 140가구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회의를 통해 11월 주거환경개선사업 일정을 확정짓고,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지원하고자 반찬사업 논의도 진행했다. 밑반찬 사업은 오는 12월 사랑의 사골국 나눔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장치혁 공동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