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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전주시, 전북도내 60대 축구 ‘최강’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12 09:38 수정 2018.10.12 09:38

완주군수배 전라북도이순축구대회서
70대부, 전주시 덕진팀 우승 차지해

‘완주군수배 전라북도 이순축구대회’가 개천절인 지난 3일 고산생활체육공원축구장 및 경천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완주군60대OB축구회(회장 장승렬, 사무국장 류강연)와 완주군축구협회(회장 권승환)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완주군이 ‘2018 밀라노 도시 먹거리 정책협약’ 먹거리 정책 우수도시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초로 거버넌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구 60대 7개 팀(전주 2팀,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과 70대 3개 팀(전주, 익산, 군산)등 총 10개팀 400여명의 임원선수단이 참여했으며, 오전 10시 개회식 이후, 쿼터제(25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 완주군수배 전라북도이순축구대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사진은 기념식 후 참가팀 및 내빈들의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개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최창복 전북이순협회장,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권승환 완주군축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 장승렬 완주군60대OB축구회장은 대회사에서 “축구는 무한한 감동과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힘을 가졌다”면서 “전라북도 이순축구 동호인들이 하나됨은 물론,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를 모두 마친 결과, 70대부 우승은 전주시가, 준우승은 익산시가 차지했으며, 지도자상은 장경도 전주시70대OB축구회 감독, 최우수선수상은 강희도 전주시70대OB축구회선수가 수상했다.

또한 60대부 우승은 전주시 덕진팀이, 준우승은 김제시, 전주시60대OB축구회 김정봉 감독과 이형연 선수가 각각 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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