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완주군, 암 환자와 가족위한 ‘힐링’ 모임 마련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12 09:24 수정 2018.10.12 09:24

‘희망울림 행복플러스 자조모임’… 재가암환자 및 가족 30여명 참여
웃음과 활기를 되찾는 프로그램 진행… 재활의지를 북돋아주는 계기

완주군이 암 투병생활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일 완주군은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재가암환자 및 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울림 행복플러스 자조모임’을 가졌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환자 및 가족에게 투병의욕을 고취시키고, 재활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한 것으로, 기초건강체크 및 건강상담, 희망울림 레크리에이션, 힐링 비누꽃 만들기 등 웃음과 활기를 되찾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완주군이 재가암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희망울림 행복플러스 자조모임’(사진)을 열고 재활의지를 북돋아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날 소양면에 소재한 친환경솔매포크가 암환자들을 위해 200원 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 “다른 암환자들과 비슷한 경험을 나누고 암 투병 생활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이 보건소장은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보건소는 재가암환자들에게 암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 의료비지원, 1:1 가정 방문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연계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