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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세심한 주의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12 09:11 수정 2018.10.12 09:11

안전부주의가 가장 높아… 60~70대에서 70%차지
전주덕진소방서, 반드시 안전수칙 지킬 것 당부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통계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발생 원인으로 운전부주의, 안전수칙 불이행, 정비 불량(수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인구 고령화로 힘과 순발력, 순간대처 능력이 떨어진 60~70대가 사고자의 7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농기계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운기와 트랙터, 콤바인은 신체가 노출돼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날 경우, 중상을 입거나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워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전주덕진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 시 음주 후 농기계 운전하지 않기, 야간 도로주행 시 등화 장치 확인, 농기계는 중앙선 기준으로 맨 우측으로 이용하며 교통법규 준수, 경운기 후미등과 방향지시등 부착상태 확인, 정기적인 점검 및 정비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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