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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청년키움식당, 10월에는 일식 메뉴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12 09:07 수정 2018.10.12 09:07

제5차 참가팀, 고치소·자라쿠팀 본격 운영
덮밥·튀김우동 등 판매… 미래 셰프 희망

메뉴 한 그릇에 청년들의 열정을 담는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5차 참가팀이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5일 군에 따르면 ‘고치소’와 ‘자라쿠’ 등 2개 팀이 10월 한 달간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5차 참가팀으로 선정·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고치소팀은 ‘손님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한다’는 영업 전략으로 내걸고, 새우튀김덮밥, 차슈덮밥, 닭고기덮밥을 주메뉴로 내놓았다.

또한 자라쿠팀은 ‘앉아서 먹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주 메뉴는 새우튀김우동, 닭고기야끼우동 등이다.

각 메뉴는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청년들의 희망이 더해졌다.
↑↑ 청년들의 열정을 담는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5차 참가팀 2팀(고치소, 자라쿠)이 운영에 들어갔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번 5차 차가팀 고치소·자라쿠팀의 참가자들은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청년들로, 열정으로, 똘똘 뭉쳐 이번 사업에 뛰어들어 여느 팀보다 기대가 크다.

평소 일식을 좋아하는 이들은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6개월간 소스 개발 및 돼지고기 부위 선택 등 메뉴개발 연구에 몰두했다.

첫 창업인 만큼 실패율을 줄이기 위해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추진단의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아, 육수부터 소스 까지 직접 만들고, 완주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러 구성했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청년키움식당이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완주군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지난 6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인 청년창업랩(LAB)실과 연계하여 농식품분야에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청년키움식당에는 총 4차 참가팀(2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차 참가팀은 오는 15일경 자신들의 모교인 우석대학교에 레스토랑을 개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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