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 그릇에 청년들의 열정을 담는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5차 참가팀이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5일 군에 따르면 ‘고치소’와 ‘자라쿠’ 등 2개 팀이 10월 한 달간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5차 참가팀으로 선정·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고치소팀은 ‘손님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한다’는 영업 전략으로 내걸고, 새우튀김덮밥, 차슈덮밥, 닭고기덮밥을 주메뉴로 내놓았다.
또한 자라쿠팀은 ‘앉아서 먹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주 메뉴는 새우튀김우동, 닭고기야끼우동 등이다.
각 메뉴는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청년들의 희망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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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의 열정을 담는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5차 참가팀 2팀(고치소, 자라쿠)이 운영에 들어갔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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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5차 차가팀 고치소·자라쿠팀의 참가자들은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청년들로, 열정으로, 똘똘 뭉쳐 이번 사업에 뛰어들어 여느 팀보다 기대가 크다.
평소 일식을 좋아하는 이들은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6개월간 소스 개발 및 돼지고기 부위 선택 등 메뉴개발 연구에 몰두했다.
첫 창업인 만큼 실패율을 줄이기 위해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추진단의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아, 육수부터 소스 까지 직접 만들고, 완주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러 구성했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청년키움식당이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완주군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지난 6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인 청년창업랩(LAB)실과 연계하여 농식품분야에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청년키움식당에는 총 4차 참가팀(2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차 참가팀은 오는 15일경 자신들의 모교인 우석대학교에 레스토랑을 개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