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주년 삼례읍민의 날 행사가 국군의 날인 지난 1일 삼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삼례읍체육회(회장 최영래)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성일 군수, 최등원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 송지용 도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재경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민속체육경기, 읍민위안잔치로 나뉘어 펼쳐졌다.
먼저 우석대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1부 기념식은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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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주년 삼례읍민의 날 행사에서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읍민의 날을 축하하는 축포 발사 버튼을 누르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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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상식에서는 군정발전에 공이 많은 김옥규·김윤정·이순홍·송용강(삼례리)씨 등 4명이 군수표창을 수상했고, 읍민의 장은 성순자(애향봉사부문)·최숙자(문화예술부문)·이민성(효열부문)·류경구(장수부문)씨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삼례체육회 이희영·이정숙 이사가 체육회 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체육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기념사에서 “삼례읍은 문화예술교육의 도시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화합과 단결로 행복한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읍민 모두가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 민속 체육경기에서는 육상, 농구, 배구, 페널티킥, 단체줄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9개 종목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리별 우승팀을 가렸다. 대회를 마친 결과, 구와·신탁리와 후정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와함께 3부 읍민 위안잔치는 초대가수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꾸며졌는데, 구와리 최규성씨가 대상을 수상, 삼례읍 최고 가수로 등극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냉장고,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행운의 주인공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