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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전주김제완주축협, 기념식수 제막식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05 09:45 수정 2018.10.05 09:45

농협 최고 권위 ‘총화상’ 수상 기념 식재
조합 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뤄져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달 28일 총화상 수상을 기념해 본점 옆 정원에서 기념식수 제막식을 가졌다.

‘총화상’은 전국 1127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실적, 사회공헌, 농업인 상익증대, 직원 인화단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16개 사무소를 선정·시상하는 농협 최고 권위 상이다.

이날 제막식은 소나무 기증(차성규 이사), 기념비 제작 등 조합 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뜨거운 환영 속에 진행됐다.
↑↑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창수 조합장(앞줄 우측 네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식수를 식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김창수 조합장은 제막식에서“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번 총화상 수상 기념식수 제막식 행사를 치르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면서 “우리 조합이 설립 이래 최초로 총화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우리 임·직원들은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최우수 조합의 명예답게 타 조합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제막식에 지난 8월 6일 제57주년 창립 기념일을 맞아 농협중앙회 주관한 시상식에서 총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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