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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郡, 아동·청소년 권익활동 본격 시동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05 09:43 수정 2018.10.05 09:43

학부모 등 참여하는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아동지킴이 22명 위촉… 권익증진 및 정책모니터링 수행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완주군이 아동·청소년의 권익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지난 달 19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청소년·학부모·전문가가 참여 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갖고, 아동권리지킴이 22명을 위촉했다.

‘아동권리지킴이’는 앞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 권익증진 활동과 정책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 아동지킴이로서 아동·청소년의 권익 증진 및 정책 모니터링을 수행할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단장으로는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중장기기본계획 연구를 수행한 조성경 교수(우석대학교 아동복지학과)가, 자문위원으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인 이승미 교수(우석대학교)와 이균수 대표(주식회사 맥건축사사무소) 가 참여하게 된다.

정재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은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고, 그들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아동권리지킴이 위촉장 수여를 마친 뒤, 이승미 교수와 이균수 대표가 각각 ‘아동친화도시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이해’, ‘아동 놀이공간 모니터링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조성경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과 관련해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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