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로타리클럽(회장 서수경, 봉동장터마트 대표)이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 훈훈한 감동을 줬다.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난 달 18일 봉동로타리클럽은 독거 어르신 등 외롭고, 쓸쓸하게 명절을 보낼 봉동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정을 선정, 겨울 이불과 쌀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을 잠시 뒤로 미루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이불과 쌀을 구입한 뒤,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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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로타리클럽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위문품을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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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로타리클럽은 매년 추석 명절을 즈음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잡초 제거, 대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을 벌여왔다.
서수경 회장은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더 많은,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회원들과 함께 고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동로타리클럽은 앞서 지난 7월 2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및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을 개최, 제39대 서수경호를 본격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