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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로타리클럽, 어르신 건강챙기기 앞장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05 09:38 수정 2018.10.05 09:38

삼례읍새마을부녀회와 경로당 방역 사업 펼쳐
오상영 회장, “클럽과 부녀회원 모두에게 감사”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오상영, 센스안경콘택트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언제나 오고 싶은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해 관심을 모았다.

‘언제나 오고 싶은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는 삼례로타리클럽이 관내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한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관리 증진을 도모코자 지난해부터 삼례읍새마을부녀회(회장 성순자)와 함께 추진하는 방역사업.

지난 달 17일에 실시한 방역 봉사활동에 로타리 회원들과 부녀회원들이 대거 참여, 하루 종일 삼례 지역 66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해충퇴치에 비지땀을 흘렸다.
↑↑ 삼례로타리클럽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경로당 방역 작업에 나서기에 앞서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삼례로타리클럽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여름, 삼례 주택 및 도로 등을 돌며, 방역봉사를 전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부터 경로당 방역 봉사로 사업을 전환해 올해로 2년째 실시했다.

오상영 회장은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힘들지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며 “바쁜 시간 쪼개 참석해 주신 우리 로타리 회원들과 성순자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로타리클럽은 지난해 9월 삼례읍새마을부녀회와 협약식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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