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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 ‘완주콩쥐팥쥐도서관’으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05 09:19 수정 2018.10.05 09:19

완주군, 도서관 명칭 공모… 전국에서 566건 응모
대상에 최기우씨 등 수상작 10개를 선정해 시상식

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 명칭공모 대상 작품으로 ‘완주콩쥐팥쥐도서관’이 선정됐다.

지난 달 18일 완주군은 지난 5월 8일부터 8월 8일까지, 이서혁신도시에 건립되는 도서관 명칭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566건이 접수된 가운데 이중 대상작으로 완주콩쥐팥쥐도서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차 서류심사, 홈페이지 선호도조사, 2차 명칭공모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후보군에 올렸다.

이후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에 ‘완주콩쥐팥쥐도서관’이, 최우수상에는 ‘완주큰빛도서관’과 ‘혁신어울림도서관’, 우수상에는 ‘이서과학여행도서관’과 ‘이서글숲도서관’, ‘이서어울림도서관’, 장려상에는 ‘꿈이서린도서관’, ‘완주미래도서관’, ‘이서새빛도서관’, ‘달빛에 물드는 배꽃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
↑↑ 완주군이 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완주콩쥐팥쥐도서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
ⓒ 완주전주신문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1명), 최우수상은 70만원(2명), 우수상 30만원(3명), 장려상 10만원(4명)이 수여된다.

심사위원들은 대상으로 선정된 최기우(전주시)씨의 ‘완주콩쥐팥쥐도서관’이 콩쥐팥쥐 전래동화의 배경마을인 완주군 이서면 앵곡마을로, 도서관 명칭에 지역특색이 반영돼 주민들이 친근하게 부를 수 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춘만 문화예술과장은 “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 명칭공모에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주셔서 도서관을 널릴 알릴 수 있었다”면서 “내년 4월 준공예정인 도서관의 빠른 개관준비로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70억원, 연면적 2,763㎡, 지상 3층 규모로 주요시설은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 북카페, 민원센터 ▲2층 종합·디지털자료실, 공부방 ▲3층 강당, 문화강좌실, 동아리방 등 여행과 과학을 특화주제로, 혁신도시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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