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읍장 최우식)과 고산면(면장 최병수)이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각각 선정했다.
먼저 용진읍은 지난 14일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17건을 선정했다.
앞서 용진읍은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31건 사업 중 군 관련부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17건 사업, 5억7000만원을 확정짓고, 예산 반영을 군에 요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으로는 마을 안길 및 농로포장사업, 배수로 설치사업 등 사업의 시급성과 다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이다.
고산면(면장 최병수)도 지난 12일 토론회를 갖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총 20건, 5억 3700만원을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주민들의 생활 및 영농편의 증진을 위한 소규모 사업 11건 2억7600만원,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진입로 확·포장 및 교행로 시설 설치 9건 2억610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