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완주군 1111사회소통기금 기부 잇따라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9.21 09:54 수정 2018.09.21 09:54

비봉우리콩두부영농조합·㈜새눈, 기부금 전달
총 6억4000여만원 모금… 주민 등 12000여명 동참

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에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비봉우리콩두부 영농조합(대표 조한승)이 100만원을, 주식회사 새눈(대표이사 백청열)이 500만원을 각각 완주군에 전달했다.

비봉우리콩두부 영농조합은 조합원 18명으로 지난 2011년 11월 설립한 이후, 두부류, 콩물, 쌈무, 오미자 진액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납품하고 있다.
↑↑ 비봉우리콩두부영농조합이 완주군에 사회소통기금 1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새눈은 ‘새로운 시각과 기술력으로 미래를 이끄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CCTV 및 통합관제, 지능형 영상분석 등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체로, 지난 2012년 12월 창업 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까지 1111 사회소통기금의 모금액은 6억4000여만원으로, 공무원과 주민, 기업 등 12000여명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눔 냉장고, 청각장애진단 의료비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 등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 만들기에 쓰여지고 있다.

한편 1111사회소통기금은 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 금융 제도로 100원, 1000원, 10,000원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사회통합을 위한 군민 모금운동이다. 지난 2016년 4월 완주군과 (재)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지원센터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