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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 주민참여예산 44개 사업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9.14 09:48 수정 2018.09.14 09:48

마을 진입로 확포장·농배수로 정비공사 등
사업완료시 농가소득 및 주민 편익향상 기대

봉동읍(읍장 최충식)이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총 44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지난 10일 봉동읍은 최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하고, 최종안으로 군 사업 39개 및 도 사업 5개를 선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봉동읍은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제안한 88건을 접수했고, 지난 6월 22일 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에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63건을 선정한 바 있다.
↑↑ 봉동읍이 마을진입로 확포장 등 총 44건의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 사진은 봉동읍 주민참여예산 토론회 장면.
ⓒ 완주전주신문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농배수로 정비공사 및 산책로 주변 정비 등으로 사업완료시에는 농가소득 및 주민 편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식 봉동읍장은 “사업을 건의해 준 주민들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우리 읍에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제출된 제안사업이 내년도 예산편성에 최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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