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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읍 지사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박차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9.14 08:53 수정 2018.09.14 08:53

정기회의 개최… 민관협력사업 방향 등 논의
추석 명절 맞아 소외계층 나눔 및 돌봄 강화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렬 읍장·이희봉)는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8년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상황 보고와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공적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그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8년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사진) 민관 협력사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날 추석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명절음식 나눔과 돌봄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희봉 공동위원장은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우리지역 주민들이 정말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실직이나 질병, 소득상실 등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을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굿푸드 쉐어링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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