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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이서·화산·경천면,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9.07 10:24 수정 2018.09.07 10:24

이서면, 최종 20건 선정…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등
화산면, 15건 4억2000만원 규모 사업… 군 반영 요청
경천면, 주민 수혜도 높고 시급성 요하는 29건 선정

완주군 각 읍면이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속속 개최하는 가운데 이서면과 화산면, 경천면도 최근 사업 선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이서면(면장 주영환)은 지난 달 30일 토론회를 갖고,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20건을 선정했다.

이서면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24건의 사업중 군 관련부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20건을 선정, 반영되도록 군에 요청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을 보면 주민들의 생활 및 영농 편익 증진을 위한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되는 노후된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 주거지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꽃길조성사업, 대중교통 이용 편익증진을 위한 교통시설개선사업 등이다.

화산면(면장 곽인근)도 지난 달 2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안자 및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들이 제안한 41건의 사업 중 15건, 4억2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완주군에 요청했다.
↑↑ 완주군 각 읍면이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속속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경천면 주민참여예산 토론회 모습.
ⓒ 완주전주신문

경천면(면장 박일근)역시 지난 달 30일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하고,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앞서 경천면은 공모를 통해 29건, 5억7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접수했고, 지난 6월 1차 심의를 통해 주민의 수혜도가 높고 시급성을 요하는 사업 20건을 선정한바 있다.

선정된 사업은 농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공사, 농로포장공사 등 주민들의 소득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군수 참여 없이 읍면 여건에 맞는 자체 토론회를 통해 사업을 선정, 오는 14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주민참여예산군정책사업 발표대회’를 열고, 우수제안자를 선정·시상할 게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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