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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주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9.07 10:13 수정 2018.09.07 10:13

완주군, 22명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가족 참석, 공무원 첫발 내딛는 자녀 축하

완주군에 22명의 공무원이 임용돼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달 27일 완주군은 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새내기 공직자 2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식은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공직의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가족들에게 축하와 기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완주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임용장 교부, 공무원 선서, 부모님께 감사편지 낭독, 영상편지, 가족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완주군이 신규 공무원 22명에 대한 임용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임명식 후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신규공무원 22명은 그간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편지와 영상으로 전하고, 부모들은 수험기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직자로 새 출발하는 자녀들에게 축하와 함께 앞날에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분위기를 훈훈케 했다.

임용식에 참석한 가족들은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돼 무척 뿌듯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면서 “자리를 마련해준 완주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무원은 주민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며 “공직생활을 할 때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최우선을 군민으로 두고 공직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신규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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