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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제13회 동상면민의 날 성황리 열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9.07 09:43 수정 2018.09.07 09:43

기념식 및 체육행사·주민화합 한마당 등 펼쳐져
홍재령씨 등 군수상 수상… 대아리 종합우승 차지

올해로 13회째 맞은 동상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면민의 화합과 행복한 동상면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동상면민운동장에서 문원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출향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체육행사, 3부 주민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생활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생활체조와 동상면 나팔꽃 동아리 팀의 색소폰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 제13회 동상면민의 날 행사가 체육행사, 주민화합한마당 등으로 펼쳐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면민의날 기념식 모습.
ⓒ 완주전주신문

오전 10시 30분, 최규천 부면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기념식이 열렸는데, 특히 동상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면민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참석 주민 모두 수상자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수상자를 보면 홍재령(애향상)·김양수(친환경농업경영인상)·더우티항(다문화가정상)씨가 각각 군수 표창을, 김정환(공익상. 구수)·이경숙(효행상. 밤티)·배성환(화목상. 묵계)·백성례(장수상. 입석)씨가 면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은중 동상면장 기념사를 통해 “동상면의 발전과 주민화합의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동상면으로 발돋움하고 면민의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체육행사는 고리걸기를 비롯 족구, 투호,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남녀 400M계주, 노인공굴리기 등의 종목을 놓고 17개 마을이 우승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모든 종목을 마친 결과, 대아리가 지난 대회에 이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신월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3부 주민화합한마당에서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노래 및 장기자랑이 진행되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행사 후에는 김치냉장고, LED TV, 전기밥솥, 예초기, 전자렌지 등 푸짐한 경품이 행운의 주인공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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