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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속도 낸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9.07 09:17 수정 2018.09.07 09:17

완주군, 추진위원회 회의 열고, 사업설명 자리 가져
소재지 문화 및 복지시설 확충… 삶의질 향상 초점

완주군이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공모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달 28일 봉동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과 구체적 사례, 사업 참여주체 및 방법 소개, 사업계획의 구성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봉동읍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공모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추진위원들의 회의 모습.
ⓒ 완주전주신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산업화 및 이농현상으로 농촌의 중심거점 기능이 약화되는 소재지를 생활 편익, 문화, 복지시설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완주군은 봉동읍 장기리, 낙평리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정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완주군과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추진위원회 구성부터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있다.

신세희 도시개발과장은 “철저한 사전대응과 전략수립으로 봉동읍 소재지를 지역 중심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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