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의료재단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은 지난 달 29일 병원 문화센터에서 ‘2018년 제12회 마음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마음사랑병원은 이날 도내 정신장애인의 자녀 14명에게 총 52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마음사랑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2회째 진행하고 있다. 매년 정신장애인 자녀들을 선정,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올해까지 총 181명, 6,460만원에 이른다.
정운진 병원장은 “본 행사를 통해 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음사랑 후원회’는 마음사랑병원 직원들이 주축이 돼 현재 약 580여 명의 후원자로 구성돼 있으며, 정신장애인 자녀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 가족지원비, 의료비, 간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