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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휀스전문 (주)아시아, 2018년 도내 스타기업 선정 ‘쾌거’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8.31 11:32 수정 2018.08.31 11:32

성장 잠재력 높고,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공헌 우수 평가
오인섭 대표, “직원들이 열심히 땀 흘려 일해 준 결과”소감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봉동읍 테크노밸리 472)에 소재한 휀스 전문기업 주식회사 아시아(대표 오인섭·원안사진)가 ‘2018년 도내 스타기업’에 선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전라북도는 지난 6월 말 지역 내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우수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지역기업 성장모델을 중소기업에 접목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에 소재한 휀스 전문기업 (주)아시아가 도내 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주)아시아 전경사진.
ⓒ 완주전주신문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아시아는 지난 1990년 전신인 남원철강으로 출발, 2009년 3월 ㈜아시아앤테크라는 이름으로 완주과학산업지내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이후 벤처기업 인증, 일자리+우수기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중소기업청장 표창, 취업하기 좋은 기업 선정, 유망중소기업 선정 등 매년 가파른 성장을 이어갔다.

지난 2013년 10월에는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명(社名)을 ㈜아시아로 바꿨다.

오인섭 대표는 “직원들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땀 흘려준 결과”라며 “앞으로 매출 성장은 물론 일자리와 고용창출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아시아를 비롯 ㈜데크카본, ㈜대경산전, 한우물영농조합법인, ㈜유니온씨티, 대륜산업(주), 디와이웰텍(주), (유)현풍제약, ㈜한국몰드김제, 삼일산업, 지리산한지(유), 정우정공(주), ㈜ 티엠시 등 15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원 규모이며, 지난 5년간 매출증가율은 5%이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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