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읍(읍장 최충식)이 주민편의와 환경미화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생활쓰레기 적환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적환장’은 매립장에 가기 전에 쓰레기를 임시로 모아 두는 곳.
지난 21일 봉동읍에 따르면 그동안 사용해 오던 적환장은 하루하루 발생되는 쓰레기량이 증가함에 따라 한계에 이르렀다.
더욱이 열악하고 협소한 장소에서 쓰레기를 분리하는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히 요구됐다.
|
 |
|
| ↑↑ 봉동읍이 환경미화원의 복지향상 등을 위해 생활쓰레기 적환장(사진)을 새롭게 단장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
이에 따라 봉동읍은 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 2,600㎡ 규모의 적환장 설치를 지난 17일 완료했다.
이와함께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해소키 위해 최신식 화장실,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최충식 봉동읍장은 “적환장의 이전 설치로 지역의 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