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두식 면장·조영옥, 이하 비봉면지사협)가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사업을 펼쳤다.
비봉면에 따르면 비봉면지사협 위원들은 지난 22일 묵은지 고등어조림, 부추김치, 버섯볶음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스스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관내 독거 어르신 60가구를 방문,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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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비봉면지사협은 지난해부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밑반찬 나눔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집수리 사업, 긴급지원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조영옥 공동위원장은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사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두식 비봉면장은“끼니를 드시기 어려운 독거노인 분들이 한 끼라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반찬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찬나눔 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