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사장 이근석)는 지난 24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소셜굿즈 육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2018년 소셜굿즈 COOP(협동조합)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구성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소셜굿즈 COOP(협동조합) 발굴 및 육성사업’은 완주 지역에 다양한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과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니즈에 부합하는 완주형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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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소셜굿즈 육성 워크숍’을 마친 뒤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구성원 및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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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소셜굿즈 COOP(협동조합) 실천조직으로 선정된 8개소 조직구성원과 컨설팅 전문가를 중심으로 분야별 사업계획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완주군은 이에 맞는 사업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선정된 완주 소셜굿즈 COOP (협동조합)실천 조직은 △드림사회서비스(요양보호사 모임) △깔깔깔(문화예술교육) △완주콩(미디어공동체) △아리송&진로새미(방과후 마을교육모임) △가우리(가죽공예) △두손건축(친환경 생활용품 및 가구제작) △소꿈사&자전거세상&숟가락공동육아 △완주다문화여행사업단(다문화여성 모임) 등 8개다.
완주군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전문가별 각각 4개의 조직을 1년간 전담해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회정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소셜굿즈 COOP(협동조합)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역 내 사회적 경제조직이 생산해 건강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굿즈(Social Goods)’란 완주군 정책, 시스템, 상품 및 서비스 등 사회적경제를 통칭하는 브랜드 네이밍(brand naming)으로, 소셜굿즈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 내부자원을 활용 및 인적역량을 키워냄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목적에 두고 있다.
즉, 한정된 재원과 행정력으로 주민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인재를 키우기 위한 완주의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