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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육성 속도 내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8.31 11:03 수정 2018.08.31 11:03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육성 워크숍 개최… 현장 컨설팅 강화
분야별 사업계획 공유·토론 통해 맞춤형 사업 지원 결정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사장 이근석)는 지난 24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소셜굿즈 육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2018년 소셜굿즈 COOP(협동조합)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구성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소셜굿즈 COOP(협동조합) 발굴 및 육성사업’은 완주 지역에 다양한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과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니즈에 부합하는 완주형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 완주 ‘소셜굿즈 육성 워크숍’을 마친 뒤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구성원 및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참석자들은 소셜굿즈 COOP(협동조합) 실천조직으로 선정된 8개소 조직구성원과 컨설팅 전문가를 중심으로 분야별 사업계획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완주군은 이에 맞는 사업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선정된 완주 소셜굿즈 COOP (협동조합)실천 조직은 △드림사회서비스(요양보호사 모임) △깔깔깔(문화예술교육) △완주콩(미디어공동체) △아리송&진로새미(방과후 마을교육모임) △가우리(가죽공예) △두손건축(친환경 생활용품 및 가구제작) △소꿈사&자전거세상&숟가락공동육아 △완주다문화여행사업단(다문화여성 모임) 등 8개다.

완주군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전문가별 각각 4개의 조직을 1년간 전담해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회정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소셜굿즈 COOP(협동조합)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역 내 사회적 경제조직이 생산해 건강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굿즈(Social Goods)’란 완주군 정책, 시스템, 상품 및 서비스 등 사회적경제를 통칭하는 브랜드 네이밍(brand naming)으로, 소셜굿즈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 내부자원을 활용 및 인적역량을 키워냄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목적에 두고 있다.

즉, 한정된 재원과 행정력으로 주민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인재를 키우기 위한 완주의 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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