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으로부터 위탁·운영하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제2308의무경찰대(대장 황승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2308의무경찰대는 지난 2008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10년여 동안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지금까지 약 100여명의 대원들이 일과를 마친 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멘토링 학습을 지도하는 등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 발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및 보충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자문활동 등 상호 협력에 필요 사항들을 지원키로 했다.
|
 |
|
|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2308의무경찰대를 방문, 진로교육 등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
협약식을 마친 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팥빙수를 부대에 전달하면서, 그 간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은 “그 동안 많은 308의경대원들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의 멘토링 학습과 프로그램 참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0월 6일 완주와일드푸드축제 프로그램으로 ‘제7회 와푸! 광光끼 페스티벌’을 특설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