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뽑힌 완주군이 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은 올 4월 완주산업단지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23일에는 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과 소통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완주산업단지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완주군은 군의 지원 사업, 완주 으뜸 상품권 특별할인, 지원사업 규제 개선 사항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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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이 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에 나섰다. 사진은 간담회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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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기업의 애로사항이 청취로만 끝나지 않고, 해결되도록 완주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이날 입주기업들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간 연장, 사고 방지를 위한 중앙 분리대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특히 지원사업 홍보 시 메일이나 문자로 홍보해 기업의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완주군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각 해당부서에 전달하고, 추후 해결 또는 추진 사항 등을 각 기업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과학산단 업체들과 소통 순회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전영선 일자리경제과장은 “기업들은 완주군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