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면(면장 여기현)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호평을 받고 있다.
상관면은 최근 관내 장애인가구 2세대에 50만원 상당의 5단 서랍장과 전자레인지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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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면이 관내 장애인 가구를 방문, 서랍장을 지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특히 상관면 맞춤형복지팀이 사례관리 대상자별 욕구와 특성을 파악해 대상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호응을 받았다.
실제 사례관리 대상자 A씨(59)는 어릴 때 사고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세대로 살림하기 쉽지 않아 정리가 될 수 있는 수납장을 필요로 했는데, 상관면 맞춤형복지팀이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했다.
서랍장을 지원받게 된 A씨는 “쌓여 있는 물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했는데, 꼭 필요한 물건을 지원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