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과 완주 아르스노바 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표 김효진)는 지난 9일 문화예술교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 아르스노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3년부터 전북에서 활동한 하모닉 금관5중주단의 전신으로, 학교 및 지역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비롯 관공서 초청음악회, 지역문화예술 축제 등 다양한 연주활동과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완주군을 거점으로 새 도약을 하고 있는 음악예술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단체에 정기연습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단체는 기관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에 연주단원들의 재능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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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 완주 아르스노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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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청소년 현악앙상블 운영’을 기획, 이달 중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각종 사업 및 활동에 대한 협력, 공연,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예술교류의 확대를 위해 협업키로 약속했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이재정 관장은 “지역민 모두가 문화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맺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연습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예술단체에 연습공간을 제공해줌으로써 지역사회 문화 활동 참여 및 함께하는 예술문화 조성에 활발한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