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인 안호영 국회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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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호영 국회의원 |
| ⓒ 완주전주신문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4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정기 대의원회의를 열고, 안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안 의원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와 대의원 현장 투표를 합쳐 60.05% 득표율로 39.95%에 그친 현 도당위원장인 김윤덕 후보(전주갑)를 크게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도당 위원장 선거는 지난 2~3일 양일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와 지난 4일 대의원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로 진행, 각각 50%씩 반영했다.
안호영 의원은 당선 수락연설에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김 후보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저를 지지한 당원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칙과 상식에 기반을 둔 믿음직한 도당으로 강해지겠다”며 “유능한 정당,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정당 면모를 갖추고 지방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