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전북지부 임공택 단장(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지역사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임 단장은 지난 3일 삼례초등학교(교장 박은숙)를 방문,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특히 임 단장은 완주군내 소외계층을 위해 그간 많은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실제 지난 2014년 10월 외식하기 힘든 아동들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사줬고, 12월에는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양말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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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공택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장이 삼례초에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허점수 행정실장, 임공택 단장, 박은숙 교장, 오상영 운영위원.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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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듬해 1월에는 신학기를 앞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285만원 상당의 연필과 색연필, 노트 등을 완주군드림스타트에, 12월에는 100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완주지역 아동에게 전달했다.
이와함께 지난 2016년 8월에는 계란 300판을 후원,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후 첫 자원 연계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지난 해에도 나눔은 이어졌는데, 6월 완주군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80명을 초청, 식사(돈가스)를 대접했고, 9월에는 지역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계층을 돕고자 구운 달걀 2000판을 삼례읍과 고산면에 기부했다.
올 2월에도 임 단장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이서면에 구운달걀 1300판을, 지난 달에는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을 위해 삼례읍에 1000만원 상당의 달걀을 후원하는 등 일회성 아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임공택 단장은 “작지만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면서 “여건이 되는 한 앞으로도 계속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