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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놀토피아’ 이제 전북투어패스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8.10 09:28 수정 2018.08.10 09:28

특별할인가맹점으로 가입… 소비자 20% 할인 받아
완주군, 올해 전북투어패스카드 판매실적 도내 2위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어린이모험테마마을 ‘놀토피아(Noltopia)’가 전북투어패스 특별할인가맹점으로 가입했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시설, 숙박, 음식, 체험 등을 카드 한 장으로 무료 이용 및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북을 관광하는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높여주는 관광 상품이다.

완주군에 따르면 전북투어패스를 구매한 소비자는 가이드북의 쿠폰을 가져가면 평일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어린이모험테마마을 ‘놀토피아’(사진)가 전북투어패스 특별할인가맹점으로 가입, 평일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완주전주신문

지난 3월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일원에 문을 연 놀토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암벽등반을 테마로 하는 모험 놀이시설로, 클라이밍을 비롯해 스크린 테니스, 미니풋살장, 정글짐, 농구슈팅, 다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5종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완주군의 경우, 삼례문화예술촌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완주군 관광체육과 관계자는 “앞으로 특별할인가맹점 추가 확보 및 관리로 관광객들이 전북투어패스를 이용해 좀 더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7월말 기준, 전북투어패스카드 판매량 집계 결과 5,776매를 기록, 판매실적이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군은 인터넷, 언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판매를 올렸다.

지난해의 경우 10,023매를 판매해 도내 14개 시군 중 가장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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