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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郡, 민원처리기간 단축 우수 공무원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8.03 10:13 수정 2018.08.03 10:13

단순민원부문, 사회복지과 김득수 1위
복합민원부문, 도시개발과 심성우 1위
민원 신속처리로 군민만족도 제고 기여

완주군은 지난 달 26일 올해 상반기 유기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 실적 우수공무원을 선정·표창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본청 및 사업소, 읍·면에서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처리를 한 직원 204명 중 가장 많은 단축 마일리지를 누적한 6명을 최종 선정했다.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 집계는 단순민원과 복합민원으로 분류해 집계했는데, 단순민원 부문에는 사회복지과 김득수 주무관이 1위, 사회복지과 정경화 주무관이 2위, 건설교통과 윤병옥 주무관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 우수 공무원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왼쪽부터 이지영, 심성우, 송양권 과장, 윤병옥, 정경화, 김득수.
ⓒ 완주전주신문

또한 복합민원 부문에서는 도시개발과 심성우 주무관과 도시개발과 이지영 주무관, 종합민원과 유별 주무관이 각각 1위, 2위, 3위의 성적표를 받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은 지난 2008년부터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를 시행, 법정처리기간보다 실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해 처리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있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업무에 대한 열정만큼 신속하게 민원처리를 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 운영으로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군민이 만족하는 신속한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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